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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한약사 – 당뇨 환자가 반드시 끊어야 하는 음식

 오늘은 조승우 한약사가 말하는 당뇨 환자가 반드시 끊어야 할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당뇨 환자가 알아야 할 올바른 식단과 식습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할게요.

조승우 한약사가 말하는 당뇨 환자가 알아야 할 점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는 괜찮다?

당뇨 환자가 제일 피해야 할 식품은 설탕이겠죠. 그런데 이 점을 마케팅에 이용하여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있죠. 바로 당류 제로라는 다이어트 탄산 음료나 인공감미료를 식품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일리톨이나 에리스톨 스테비아와 같은 제품들이 설탕 대체 제품으로 건강식인것처럼 소개되고 있죠.

설탕보다 200-600배 단 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를 우리 몸이 좋아할까요? 이러한 인공 감미료는 우리의 뇌를 교란시키고 발암물질이 될 수 있기에 분자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인공 감미료를 먹지 말라고 하죠. 다이어트 콜라는 우리 몸을 더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당뇨 환자는 과일을 제한해야 한다?

Close-up of Fruits in Bowl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치료 암 센터인 메이요 클리닉에서는 모든 환자들에게 과일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가 가공 식품에서 벗어난 식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인슐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공 식품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과일을 먹었을 때 일시적으로 당이 올라갈 수 있지만 혈당 스파이크라고 하는 뾰족하게 당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완만하게 당이 올라갔다 내려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만성질환, 현대 의학 기술이 해결 할 수 없다

인슐린을 맞고 또 술, 담배, 야식, 치킨을 먹으면 다시 돌아가는 것이지요. 의사가 24시간 내내 따라다니며 채소 과일 먹일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을 주사하지만 인위적인 호르몬으로는 혈당이 안정 될 수 없습니다. 20년 30년 당뇨약을 먹게 되면 손 발을 잘라내야 하는 부작용을 겪에 될 수 있고 각종 합병증을 얻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 의학 기술이 반드시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질환은 증상을 줄이는 것이지 근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나중에 손 발을 자를 때 누구도 책임질 수 없고 최고의 주치의는 내 자신이라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당뇨 환자의 올바른 식단

당뇨 환자가 반드시 끊어야 할 음식 – 가공식품

가공 식품 제한하고 채소 과일식으로 2주만 해보기를 권합니다. 3개월만 채소 과일 식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300-400처음에는 당이 올라가는데 이 과정을 통해 다시 몸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홈쇼핑에서 말하는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 가공 식품에 속지 마십시오. 죽은 음식이니 당이 올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공 식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가짜당 인공당. 튀긴음식, 설탕,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 과일식을 해보세요. 가공식품의 비율을 줄이고 채소 과일식의 비율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당뇨는 안정이 됩니다. 절대 당뇨는 건강 기능식품으로 예방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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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당뇨 환자 뿐 아니라 사실 우리 모두가 건강을 위해 적용해야 할 식단인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살아있는 것을 섭취하면 기운이 펄펄 납니다. 비타민 섭취로 피부가 좋아집니다. 변비 예방까지 됩니다. 자연치유의 힘을 믿으시고 꼭 채소 과일식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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